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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sider 사용법 완전 정복 — 원어민처럼 5형식 문장 자유자재로 만들기

Whonee쌤·

원어민이 매일 쓰는 consider, 아직도 3형식으로만 쓰시나요?

영어 공부를 하다 보면 가장 만만해 보이면서도, 막상 문장을 만들려면 멈칫하게 되는 단어들이 있지요. 그중 하나가 바로 consider입니다. 보통 '생각하다'라고 외우고 넘어가지만, 미국 교실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다 보면 이 단어가 가진 문장 구조의 마법을 제대로 활용하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된답니다. ㅎㅎ

오늘은 이 consider 하나로 여러분의 영어 실력을 한 단계 더 높여볼게요. 단순히 뜻만 아는 게 아니라, 원어민이 어떤 상황에서 어떻게 이 단어를 요리해 먹는지 제가 아주 체계적으로 알려드릴게요!

📝학습 포인트
3형식 consider + 동명사
5형식 consider A B
consider as 생략 가능
수동태로 변신하는 5형식
주어 스스로를 지칭할 때의 재귀대명사

3형식으로 끝내지 마세요, consider의 핵심은 동명사입니다

많은 분이 "I consider it"처럼 3형식으로만 사용하시곤 합니다. 하지만 원어민들은 consider 뒤에 동사원형이 오면 절대 안 된다는 점을 아주 잘 알고 있지요. 이게 바로 기본기예요. consider는 오직 동명사(v-ing)만을 목적어로 취하는 아주 까다로운 친구랍니다.

미국에서 초등학교 교사로 근무할 때, 아이들이 가끔 "I consider to move"라고 말하는 걸 듣곤 했어요. 그때마다 저는 "No, sweetie! consider는 ing를 좋아해!"라고 다정하게 고쳐주곤 했지요. to부정사가 오면 틀린 표현이 되니 꼭 기억하세요!

틀린 표현: I consider to buy this car. (X)
올바른 표현: I consider buying this car. (O)
(이 차를 살까 고민 중이에요.)

이렇게 동명사를 써주면 '무언가를 하기 위해 고민하고 고려하는 과정'이 훨씬 생생하게 전달됩니다. 단순히 '생각하다'라는 정적인 느낌을 넘어, 깊게 고민하고 검토하는 뉘앙스가 살아나는 것이지요~

5형식 consider A (as) B, 문장을 풍성하게 만드는 마법

이제 조금 더 수준 높은 영어를 구사해 볼까요? 5형식은 문장을 아주 세련되게 만들어주는 도구예요. consider A B 패턴은 A를 B라는 상태나 자격으로 여기고 평가할 때 아주 유용합니다. 여기서 재미있는 점은 B 자리에 as나 to be를 넣어도 되고, 과감하게 생략해도 된다는 거예요!

제가 오스틴에서 대학원을 다닐 때 교수님이 학생들을 평가하시던 장면이 기억나네요. 교수님은 저를 항상 성실한 학생으로 대해주셨거든요. 그때 교수님이 쓰셨던 표현이 바로 이거였어요.

"I consider Hoon (to be) a very diligent student."
(나는 후니가 아주 성실한 학생이라고 생각한다.)

여기서 to be나 as는 생략이 가능합니다. 사실 원어민들은 대화할 때 생략하는 걸 훨씬 더 선호해요. 훨씬 간결하고 자신감 있게 들리거든요. ㅎㅎ

틀린 표현: I consider him as smart. (보통은 뒤에 명사가 올 때 더 자연스러워요)
올바른 표현: I consider him a genius. (O)
(나는 그를 천재라고 생각한다.)

⚖️비교 분석
consider A B 구조에서 as와 to be는 과감히 생략 가능
5형식은 상태나 자격을 정의할 때 사용
수동태 변환 시 뒤에 명사나 형용사가 남는 구조 확인
동명사 목적어와 5형식 목적보어의 차이 구분

수동태로 바꾸면 문장이 더 고급스러워져요

시험 문제에서 consider가 나오면 항상 수동태 형태를 주의 깊게 봐야 합니다. 능동태에서 5형식으로 쓰였던 consider A B가 수동태가 되면, A + be considered (as/to be) B가 되지요.

이 표현은 특히 뉴스나 논문, 혹은 격식 있는 자리에서 아주 빈번하게 등장합니다. "~라고 여겨지다"라는 표현을 쓰고 싶을 때, 단순히 think를 수동태로 쓰는 것보다 consider를 쓰는 게 훨씬 격식 있고 전문적인 느낌을 주거든요.

예를 들어볼게요.

"He is considered the best candidate for the position."
(그는 이 자리에 가장 적합한 후보로 여겨진다.)

여기서 중요한 건, 수동태가 되어도 뒤에 여전히 보어(B)가 남아있어야 한다는 점이에요! 많은 학생이 수동태 뒤에 명사가 오면 어색해하는데, 5형식 동사의 수동태에서는 너무나 자연스러운 현상이랍니다. 이건 정말 시험 출제 포인트이기도 하니 꼭 별표 쳐두세요!

스스로를 생각할 때는 재귀대명사를 잊지 마세요

마지막으로 짚고 넘어갈 부분은 바로 '주어'와 '목적어'가 같을 때예요. "나는 나 자신을 ~라고 여긴다"라고 말하고 싶을 때, 그냥 him이나 me를 쓰면 안 되지요. 이때는 반드시 재귀대명사(myself, himself, themselves)를 써야 합니다.

"They consider themselves experts."
(그들은 자기 자신들을 전문가라고 생각한다.)

이런 표현들은 실생활에서 자신의 가치관을 드러내거나 타인의 태도를 묘사할 때 정말 많이 쓰입니다. "나를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답할 때도 아주 유용하지요~

⚖️비교 분석
수동태 뒤에 남는 보어는 필수 요소
재귀대명사를 사용하여 주어와 목적어 일치시키기
5형식 문장에서 생략 가능한 요소와 필수 요소 구분
문맥에 따른 적절한 보어 설정

오늘 배운 내용, 실전 문제로 점검해 볼까요?

자, 그럼 배운 내용을 확실히 내 것으로 만들어야겠지요? 아래 연습문제를 보면서 한번 풀어보세요. 정답은 바로 아래에 적어두었으니, 꼭 먼저 고민해보고 확인하세요!

  • 빈칸에 알맞은 형태를 고르세요.

He considers ( to study / studying ) abroad next year.

  • 다음 문장을 수동태로 바꾸어 보세요.

We consider this project a success.

.
.
.

<정답>

  • studying (consider는 동명사만 목적어로 취해요!)

  • This project is considered (to be) a success. (수동태 뒤에도 보어가 남아있어야 해요!)

어떠셨나요? 생각보다 consider가 가진 매력이 정말 크지요? 이런 근원적인 문법 구조를 하나씩 익혀가다 보면, 어느새 영어 문장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할 거예요.

복잡하게 외우려 하지 말고, 오늘 알려드린 패턴을 입으로 소리 내어 말해보세요. 미국에서 지낼 때 저도 문법책만 보는 게 아니라, 이렇게 입 밖으로 내뱉으면서 제 걸로 만들었거든요. 다음에도 더 유익하고 재미있는 영어 이야기로 찾아올게요! 궁금한 점 있으면 언제든 댓글 남겨주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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