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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 명사절 완벽 정리 — 문장에 동사가 두 개일 때 당황하지 않는 법

Whonee쌤·

토익을 공부하다 보면 가장 먼저 벽에 부딪히는 지점이 바로 '문장 구조 분석'입니다. 특히 명사절이라는 용어만 들어도 머리가 아프다는 분들이 정말 많지요. 미국에서 아이들을 가르칠 때도 문법 용어 자체보다는 이 문장이 왜 이렇게 쓰였는지 그 근원적인 이유를 설명해주면 아이들이 훨씬 쉽게 이해하곤 했답니다. 오늘은 토익 점수를 가르는 결정적인 차이, 명사절의 원리를 확실하게 짚어보도록 할게요.

문장에 동사가 두 개? 당황하지 마세요

영어 문법의 가장 기초적인 규칙은 한 문장에는 주어와 동사가 각각 하나씩만 있어야 한다는 것이에요. 그런데 우리가 토익 문제에서 자주 만나는 문장들은 동사가 두 개씩 나와서 우리를 당황하게 만들지요. 이때 무조건 문장이 틀렸다고 생각하거나 해석을 포기해버리면 실력이 늘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볼게요.
He realized the project was delayed.
그는 그 프로젝트가 지연되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여기서 주어는 He, 동사는 realized입니다. 그런데 뒤에 the project라는 주어와 was delayed라는 동사가 또 등장했지요? 이럴 때 문장이 성립하려면 반드시 이 두 덩어리를 이어주는 '접착제'가 필요합니다. 그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명사절 접속사입니다.

📐공식 정리
동사 개수 확인
동사 개수에서 1을 뺀 숫자가 접속사 개수
주어 자리에 오는 명사절
목적어 자리에 오는 명사절
문장 구조를 보는 눈

명사절이 주어 자리에 올 때의 마법

명사절은 말 그대로 문장 전체가 하나의 '명사' 역할을 하는 거예요. 명사는 문장에서 주어, 목적어, 보어 자리에 들어갈 수 있다는 것 다들 아시지요? 덩어리 자체가 길어져서 주어가 되는 것이라 문법적으로 매우 빈번하게 출제됩니다.

틀린 표현
The manager will attend the meeting is still uncertain.
(매니저가 회의에 참석할지는 아직 불확실하다.)

이 문장은 주어 자리에 The manager will attend the meeting이라는 문장이 덩그러니 놓여 있어서 어색합니다. 이때 문장 앞에 접속사를 붙여서 Whether the manager will attend the meeting처럼 만들어주면 비로소 완전한 주어 덩어리가 완성되는 것이지요.

💬실전 활용
접속사 Whether의 활용
주어 전체를 하나의 명사로 취급하기
뒤에 이어지는 진짜 동사 확인
생략된 that과의 구별
명사절의 길이를 파악하는 훈련

토익 시험에 무조건 나오는 빈출 패턴

토익에서는 명사절 접속사를 고르는 문제를 낼 때 아주 명확한 기준을 둡니다. 문맥상 이유가 궁금하면 why를, 내용의 불확실성을 강조하면 whether나 if를, 사물이나 행동을 가리키면 what을 써야 하거든요.

핵심 공식: [접속사 + 주어 + 동사] = 하나의 명사 덩어리

여기서 주의할 점은 what 뒤에는 반드시 불완전한 문장이 와야 한다는 것이에요. 반면에 that이나 whether 뒤에는 주어와 동사가 모두 갖춰진 완전한 문장이 옵니다. 미국 학교에서 아이들에게 "What은 뒤에 무언가 빠진 결핍을 가지고 있다"라고 가르쳤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예문을 통해 확인해볼까요?

  • I don't know what he wants. (그가 무엇을 원하는지 모르겠다 - want 뒤에 목적어 없음)

  • I don't know that he wants the job. (그가 그 직업을 원한다는 것을 안다 - 완전한 문장)

시험 출제 포인트: 빈칸 뒤에 주어와 동사가 온전하게 다 있는지 확인하세요. 주어, 동사가 다 있다면 what은 절대 정답이 될 수 없다는 점, 기억해두세요!

📝학습 포인트
what은 불완전한 문장
that은 완전한 문장
whether는 선택의 의미
의문사들은 각각의 의미에 맞게 선택
접속사 앞뒤의 문장 성분 파악

실전 문제로 감각 익히기

자, 그럼 배운 내용을 토대로 연습해볼까요? 정답을 생각해보세요.

  • (____) the report is accurate is very important.

(A) What (B) That (C) Which
정답: (B) That / the report is accurate라는 완전한 문장이 주어 자리에 왔으므로 접속사 that이 필요합니다.

  • The supervisor asked me (____) I finished the task.

(A) what (B) that (C) if
정답: (C) if / 문맥상 '했는지 안 했는지'를 묻는 것이 자연스러우므로 if가 적절합니다.

기본기가 탄탄해야 어떤 문장이 나와도 흔들리지 않습니다. 명사절은 단순히 토익 점수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나중에 비즈니스 이메일을 쓸 때나 원서 읽기를 할 때도 정말 중요한 도구가 되지요. 문장을 쪼개서 어디가 주어고 어디가 동사인지, 그리고 그 사이를 이어주는 접속사가 무엇인지 찾아내는 연습을 꾸준히 해보세요. 여러분의 영어 실력이 한 단계 도약하는 것을 느끼실 거예요 ㅎㅎ

궁금한 점이 있다면 언제든 물어봐 주세요. 오늘도 여러분의 영어 공부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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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0.41.1 · 2026-07-27 16:22 · 56328d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