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로그 목록

직접화법 간접화법 평서문 전환 총정리 — 헷헷갈리는 규칙 완벽 이해

Whonee쌤··수정 2026. 3. 14.

안녕하세요, 여러분! 네이버 블로그 '오스틴 영어'의 후니쌤입니다.

미국 UT Austin 교육대학원과 UCO ESL 교육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느낀 점이 많아요. 특히 한국 학생들이 "이건 왜 이렇게 바뀌는 거예요?"라고 가장 많이 질문하는 문법 중 하나가 바로 직접화법과 간접화법 전환이랍니다.

이 개념은 영어의 기본기를 탄탄히 다지는 데 정말 중요해요. 특히 수능이나 내신 시험에도 꾸준히 출제되는 단골 문제이지요.

오늘은 그중에서도 가장 기본이 되는 평서문 화법 전환을 집중적으로 파헤쳐 보려고 합니다. 후니쌤과 함께 차근차근 정리하면, 더 이상 헷갈리지 않으실 거예요!




이거 왜 이렇게 헷갈릴까? 🤔

여러분, 직접화법과 간접화법, 특히 평서문 전환에서 유독 헷갈려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 근원적인 이유는 바로 "시점의 변화" 때문이에요.

누군가 한 말을 그대로 전달하는 것(직접화법)과, 내가 그 말을 다시 전달하는 것(간접화법)은 엄연히 다른 시점에서 이루어지는 일이거든요.

이 시점의 변화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면, 시제, 인칭대명사, 시간/장소 부사 등이 뒤죽박죽이 되어버리기 십상입니다.

미국에서 아이들을 가르칠 때도, 이 개념을 처음 접하는 학생들은 "선생님, She said 'I am happy'는 왜 She said that she was happy가 돼요?" 하고 많이 물어봤어요. ㅎㅎ 그만큼 자연스럽게 익히는 데 시간이 필요한 부분이지요.




📐공식 정리
직접화법: 말한 사람의 말을 따옴표 안에 원문 그대로 전달하는 방식
간접화법: 말한 사람의 말을 내 시점에서 다시 설명하여 전달하는 방식




두 개념의 핵심 차이 1가지 🔑

자, 그럼 직접화법과 간접화법 평서문 전환의 가장 핵심적인 차이점이 무엇일까요? 바로 "보고하는 시점"입니다!

직접화법말한 사람의 입장에서, 말한 그 당시의 시점을 그대로 따와서 따옴표 안에 넣어 전달하는 방식입니다.

예를 들어, "나는 피곤해"라고 말했으면, 'I am tired'라고 그대로 쓰는 것이지요.

반면에 간접화법그 말을 듣고 난 후에, 제3자인 내가 다시 그 내용을 보고하는 시점에서 전달하는 방식이에요.

"그가 피곤하다고 말했다"라고 할 때, 'He said that he was tired'처럼 시제와 인칭이 바뀌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즉, 보고하는 시점에 맞춰 모든 것을 조정해야 한다는 것이 핵심입니다!




📋핵심 정리
직접화법: 말한 내용의 원본을 변경 없이 그대로 인용하는 것이 핵심
간접화법: 보고하는 시점과 전달자의 입장에 맞춰 문법 요소를 변경하는 것이 핵심




각각의 예문 대조 & 핵심 전환 공식 📝

이제 실제 예문을 통해 어떻게 바뀌는지 체계적으로 살펴볼까요? 간접화법으로 전환할 때는 크게 네 가지를 주의하셔야 해요.

  • 전달동사: say는 그대로 say로, say to + 사람tell + 사람으로 바뀝니다.

  • 접속사: 평서문에서는 주로 that을 사용합니다.

  • 인칭대명사: 전달하는 사람의 시점에 맞춰 바꿉니다.

  • 시제: 주절의 시제가 과거일 경우, 종속절의 시제는 한 시제 과거로 바뀝니다.

  • 시간/장소 부사: 역시 전달하는 시점에 맞춰 바꿉니다.


1. 시제 변화

가장 중요한 시제 변화부터 보겠습니다.

* 현재 → 과거
* Direct: He said, "I am busy."
* Indirect: He said that he was busy.
* 해석: 그는 바쁘다고 말했다.
* 주의! He said that I am busy. (X) — 주절이 과거인데 종속절이 현재이면 틀려요.


* 현재진행 → 과거진행
* Direct: She said, "I am studying English."
* Indirect: She said that she was studying English.
* 해석: 그녀는 영어를 공부하고 있다고 말했다.


* 현재완료 → 과거완료
* Direct: They said, "We have finished our homework."
* Indirect: They said that they had finished their homework.
* 해석: 그들은 숙제를 마쳤다고 말했다.


* 과거 → 과거완료
* Direct: John said, "I went to the park yesterday."
* Indirect: John said that he had gone to the park the day before.
* 해석: 존은 전날 공원에 갔었다고 말했다.


* 조동사 변화
* willwould
* cancould
* maymight
* musthad to
* Direct: My mother said, "You must clean your room."
* Indirect: My mother said that I had to clean my room.
* 해석: 우리 엄마는 내가 내 방을 청소해야 한다고 말했다.




2. 인칭대명사 변화

말하는 사람의 시점에 맞춰서 바꿔줍니다.

* Direct: He said, "I like my new car."
* Indirect: He said that he liked his new car.
* 해석: 그는 자신의 새 차가 마음에 든다고 말했다.




3. 시간/장소 부사 변화

이것도 보고하는 시점에 맞춰 멀어지는 개념으로 바꿉니다.

* nowthen (그때)
* todaythat day (그날)
* yesterdaythe day before / the previous day (전날)
* tomorrowthe next day / the following day (다음 날)
* herethere (거기)
* thisthat (저것)
* thesethose (저것들)

* Direct: She said, "I will meet you tomorrow here."
* Indirect: She said that she would meet me the next day there.
* 해석: 그녀는 다음 날 거기서 나를 만날 것이라고 말했다.




📝학습 포인트
전달동사: said를 told 등으로 보고하는 상황에 맞게 변경
접속사 that: 간접화법에서 두 문장을 연결하기 위해 that을 추가
인칭대명사: I, you 등을 he, she, they 등으로 전달자의 시점에 맞춰 변경
시제를 한 단계 과거로: 직접화법의 시제를 한 단계 과거로 변경
시간/장소 부사 변경: now를 then으로, here를 there 등으로 전달 시점에 맞춰 변경




실제 시험에서 이렇게 나옵니다 📚

직접화법-간접화법 전환은 내신 서술형은 물론, 수능 어법 문제에서도 자주 출제되는 핵심 문법 포인트입니다. 특히 학생들이 가장 많이 틀리는 부분은 다음과 같아요.

첫째, 시제 일치를 놓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절이 과거인데, 종속절을 그대로 현재 시제로 두는 실수를 조심하셔야 해요.

둘째, 인칭대명사를 제대로 바꾸지 않는 경우도 흔합니다. 누가 누구에게 말했는지를 정확히 파악하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셋째, 시간/장소 부사를 바꾸는 것을 잊는 경우도 있어요. 특히 'today', 'tomorrow', 'yesterday' 같은 표현들은 꼭 바뀌어야 합니다.


미국에서 가르칠 때도, 이 화법 전환 문제는 문장 변환 문제로 많이 출제되었어요. 정확한 규칙을 적용하는 능력을 평가하는 것이지요.

단순 암기를 넘어, "왜 이렇게 바뀌어야 하는가"라는 근원적인 이해가 있다면, 어떤 문제가 나와도 당황하지 않고 해결할 수 있을 거예요!




🎯시험 포인트
시제를 한 단계 과거로: 간접화법 전환 시 시제를 한 단계 과거로 바꾸는 규칙이 시험에서 가장 빈번하게 출제됨
인칭대명사: 직접화법의 인칭대명사를 전달자의 시점에 맞게 올바르게 바꾸는 문제가 자주 출제됨
시간/장소 부사: now, here 등을 then, there 등으로 바꾸는 세부 규칙이 오답 유도 문제로 자주 나옴
주관식/객관식 빈출: 위 세 가지 요소는 주관식 서술형 또는 객관식 선택형 문제에서 핵심 변별력 요소로 활용됨




절대 안 틀리는 암기법! 🧠

이제 후니쌤이 알려드리는 절대 안 틀리는 4단계 체크리스트를 통해 화법 전환을 완벽하게 마스터해 보세요! 어떤 문장이 나와도 이 순서대로만 하면 문제없습니다.


Step 1. 전달동사 체크!
* saysay 그대로, say to + 사람tell + 사람으로 바꾸셨나요?


Step 2. 접속사 `that` 추가!
* 평서문이니까 that을 넣어주세요.


Step 3. 인칭대명사 바꾸기!
* "누가 누구에게 말했는가?"를 생각하며, 주어와 소유격 대명사를 보고하는 사람의 시점에 맞춰 바꿨나요?


Step 4. 시제 + 시간/장소 부사 바꾸기!
* 주절이 과거 시제라면, 종속절의 시제를 한 시제 과거로 바꾸셨나요?
* now, today, here 같은 부사들을 보고 시점에 맞춰 바꾸셨나요?


이 4단계만 꾸준히 연습하면, 어떤 화법 전환 문제도 척척 풀어낼 수 있을 거예요! ㅎㅎ




📝학습 포인트
1. 전달동사: said를 told 등으로 말하는 상황에 맞게 바꾸는 것부터 시작
2. 접속사 that: 전달동사 뒤에 that을 추가하여 두 문장을 연결
3. 인칭대명사: 직접화법 속 I, you 등을 전달자의 시점에 맞춰 he, she 등으로 변경
4. 시제/부사: 직접화법의 시제를 한 단계 과거로, 시간/장소 부사를 전달 시점에 맞게 변경




실전 연습문제 👩‍🏫

자, 그럼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직접 풀어볼까요? 다음 직접화법 문장들을 간접화법으로 전환해 보세요.


1. He said, "I am going to visit my grandmother tomorrow."


2. Sarah told me, "I bought this book yesterday."


3. My teacher said, "You must submit your report by Friday."






정답 확인!

1. He said that he was going to visit his grandmother the next day.
*


2. Sarah told me that she had bought that book the day before.
*


3. My teacher said that I had to submit my report by Friday.
*, 시제 musthad to, 소유격 yourmy가 바뀌었습니다.)




📝학습 포인트
전달동사: 전달동사가 문맥에 맞게 올바르게 바뀌었는지 확인
that: 접속사 that이 적절한 위치에 추가되었는지 확인
인칭: 인칭대명사가 전달자의 시점에 맞춰 정확히 변경되었는지 확인
시제: 직접화법의 시제가 간접화법으로 전환되며 한 단계 과거로 제대로 바뀌었는지 확인
시간/장소 부사: now, here 등의 부사가 전달 시점에 맞게 변경되었는지 확인




여러분, 직접화법과 간접화법 평서문 전환, 이제 좀 감이 잡히시나요?

꾸준히 연습하고 후니쌤의 4단계 체크리스트를 활용하시면, 분명 마스터하실 수 있을 거예요. 영어는 체계적인 학습반복적인 연습이 가장 중요하거든요!

다음에는 의문문이나 명령문 화법 전환에 대해서도 함께 공부해 보아요. 혹시 더 궁금한 점이 있다면 언제든지 댓글로 남겨주세요!

후니쌤은 여러분의 영어 실력 향상을 항상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관련 강의 보러가기]

영어 실력을 키워보세요

500+ 강의와 10,000+ 연습문제로 문법을 완벽하게 마스터하세요. 30초 간편 가입!

무료로 시작하기

구글 / 카카오 / 네이버 간편 로그인

직접화법 간접화법 평서문 전환 총정리 — 헷헷갈리는 규칙 완벽 이해 | Whonee쌤 영어 문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