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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동태 안 되는 동사 구분하는 법

Whonee쌤·

수동태가 절대 될 수 없는 자동사의 비밀

안녕하세요! 오스틴 영어의 후니쌤입니다. 미국에서 초등학생 친구들과 영어로 씨름하며 지내던 시절, 아이들이 글쓰기 교정을 받을 때 가장 많이 틀려오던 부분이 바로 오늘 다룰 '수동태'였어요. 한국 학생들도 수능이나 내신 시험에서 이 부분 때문에 정말 많이 당황하곤 하지요. 오늘 이 자동사의 수동태 불가 원칙을 확실하게 끝내봅시다!

🎯시험 포인트
자동사는 목적어가 없어서 수동태를 만들 수 없다는 원리는 영어 문법의 근간이며 수능과 내신에서 수험생의 기본기를 테스트하기 위해 매년 출제되는 단골 소재입니다

미국에서 교사로 근무할 때도, 아이들에게 Transitive Verb(타동사)Intransitive Verb(자동사)의 차이를 가르치는 게 가장 중요했어요. 수동태라는 건 결국 목적어가 앞으로 튀어 나가는 과정이거든요. 목적어가 없는데 어떻게 앞으로 나갈 수 있겠어요?

수동태가 안 되는 동사, 왜 중요할까요?

수동태는 목적어를 주어 자리로 이동시키면서 만들어집니다. 그런데 자동사는 애초에 목적어를 가지지 않는 동사예요. 그래서 수동태 문장을 만들 수 없지요. 시험 문제에서는 이걸 아주 교묘하게 비틀어 냅니다.

틀린 표현: The accident was happened yesterday.
올른 표현: The accident happened yesterday.

happen은 대표적인 자동사예요. 수동태로 쓸 수 없는 단어인데, 학생들이 해석상 '~당했다'라는 느낌이 드니까 무심코 was happened라고 써버리는 거죠. 이런 실수가 정말 많답니다 ㅎㅎ

📐공식 정리
수동태 공식인 be + p.p.를 자동사에 적용하는 실수는 해석만 의존할 때 발생하며 이를 방지하려면 동사가 목적어를 취하는지 확인하는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시험에 100% 나오는 출제 패턴 3가지

내신과 수능에서는 딱 세 가지 유형으로 자동사를 함정에 빠뜨립니다. 첫 번째는 발생이나 상태 변화를 나타내는 자동사를 수동태로 둔갑시키는 경우예요. 두 번째는 타동사와 철자가 비슷해서 헷갈리는 자동사를 이용하는 경우지요. 마지막은 의미상 수동태가 자연스러워 보이는 함정입니다.

패턴 1: 발생/상태 변화 동사 (happen, occur, take place)


이 동사들은 '일어나다'라는 뜻이라서 마치 수동태가 어울릴 것 같지만, 절대 안 됩니다.

예문: The meeting was taken place at 2 p.m. (X)
풀이: take place는 자동사이므로 The meeting took place at 2 p.m.으로 고쳐야 합니다.

📐공식 정리
happen, occur, take place는 목적어 없이 주어 스스로 일어나는 사건을 서술하므로 be + p.p. 형태를 절대 사용하지 않습니다

패턴 2: 타동사로 착각하기 쉬운 자동사 (exist, consist of, appear)


exist는 '존재하다'라는 뜻의 자동사예요. 이걸 be existed라고 쓰면 바로 오답이 됩니다. consist of도 마찬가지예요.

예문: The problem is existed for a long time. (X)
풀이: is existedhas existed로 고쳐서 능동형 완료 시제로 써야 합니다.

📐공식 정리
exist는 상태를 나타내는 자동사로서 수동태가 불가능하며 consist of 역시 구성 성분을 말할 때 언제나 능동태 형태를 유지합니다

패턴 3: 의미상 수동태 함정 (disappear, vanish)


'사라지다'라는 뜻의 disappear는 수동태로 쓰고 싶어 하는 학생들이 정말 많아요. 하지만 이 역시 자동사입니다.

예문: The documents were disappeared by someone. (X)
풀이: The documents disappeared by themselves처럼 능동으로 쓰거나 다른 표현을 써야 합니다.

📝학습 포인트
disappear와 vanish는 주어가 사라지는 동작 그 자체를 나타내므로 주어를 수동적 대상으로 간주하는 be + p.p.를 결합할 수 없습니다

학생들이 자주 빠지는 함정, 이렇게 피하세요!

학생들은 보통 "이게 말이 되는데 왜 틀려요?"라고 묻곤 해요. 미국에서 가르칠 때도 아이들이 가장 많이 겪는 혼란이었지요. 핵심은 해석에 의존하지 말고 동사의 성질을 암기하는 것입니다.

내가 공부하는 동사가 문장에서 목적어를 필요로 하는지 아닌지를 확인하세요. 만약 목적어가 없다면? 고민하지 말고 능동태로 쓰세요. 해석이 자연스러운 것과 문법적으로 맞는 것은 하늘과 땅 차이랍니다.

📝학습 포인트
해석만으로 수동태를 결정하지 말고 반드시 동사의 사전적 성격인 자동사 여부를 확인하는 습관을 통해 문법적 논리력을 키워야 합니다

기본기가 전부입니다

문법 공부를 할 때 많은 친구들이 어려운 고등 문법만 파고들어요. 하지만 사실 수동태가 안 되는 자동사를 구분하는 것은 영어 문장의 구조를 보는 기본기입니다.

자동사와 타동사를 구분하는 힘이 생기면, 문장 구조가 한눈에 들어오고 독해 속도도 빨라집니다. 미국 교육대학원에서 공부할 때도 교수님들이 항상 강조하셨던 게 바로 이 Sentence Structure(문장 구조)였어요. 여러분도 눈앞의 문제만 맞히려고 하지 말고, 동사의 근원적인 성질부터 차근차근 정리해보세요!

📐공식 정리
자동사에서 시작하여 타동사의 구조를 익히고 마지막으로 수동태 전환이 가능한지 판단하는 단계별 학습법이 문법 실력을 완성합니다

오늘의 연습문제

  • 다음 중 어법상 틀린 문장을 찾아 고쳐보세요.

- The result of the experiment was appeared suddenly.
- The team consist of five members.

  • happen을 사용하여 아래 문장을 영작해보세요.

- 그 사건은 어제 일어났다.

오늘 내용 어떠셨나요? 자동사 수동태, 이제는 절대 안 틀릴 자신 있지요? ㅎㅎ 궁금한 점은 언제든 댓글로 남겨주세요. 다음 시간에 더 알찬 내용으로 찾아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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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0.94.0 · 2026-09-05 14:21 · cb1aed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