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여동사 4형식 3형식 전환 총정리 — give형 to와 buy형 for 구분법
수여동사 4형식과 3형식, 헷갈리는 이유는 딱 하나예요
영어를 공부하다 보면 4형식을 3형식으로 바꿀 때 전치사를 뭘 써야 할지 고민될 때가 참 많지요. 미국에서 아이들에게 영어를 가르칠 때도 이 부분에서 아이들이 참 많이 멈칫하더라고요. 사실 이 고민은 여러분이 문장 구조의 근원적인 원리를 파악하지 못해서 생기는 아주 자연스러운 현상이에요. 4형식은 주어와 동사, 그리고 두 개의 목적어(간접목적어와 직접목적어)를 가지는 구조인데, 이걸 3형식으로 바꾸면서 전치사가 개입되니 혼란스러운 것이지요 ㅎㅎ
왜 to와 for를 구분해야 할까요?
가장 중요한 기준은 바로 동사의 방향성이에요. 쉽게 말해서 '주는 행위'가 받는 사람에게 직접 꽂히느냐, 아니면 '받는 사람을 위해 준비해두는 것'이냐의 차이거든요. give형 동사는 주는 대상에게 이동이 직접적으로 일어날 때 사용하고, buy형 동사는 누군가를 위해 수고를 들여서 무언가를 만들거나 사 올 때 사용합니다.
예문으로 확실하게 비교해볼까요?
먼저 give형을 살펴볼게요. "I gave him a book."이라는 문장은 책이 그에게 직접 이동했지요? 그래서 전치사 to를 써서 "I gave a book to him."이라고 바꿉니다. 반면에 "I bought him a gift."는 어떨까요? 이건 제가 그에게 선물을 직접 던져준 게 아니라, 그를 위해 선물을 시간과 정성을 들여 준비한 것이지요. 그래서 이때는 전치사 for를 써서 "I bought a gift for him."이 되는 거예요.
틀린 표현: I bought him a gift → I bought a gift to him (X)
올바른 표현: I bought him a gift → I bought a gift for him (O)
시험에 나오는 빈출 포인트, 놓치지 마세요
내신이나 수능 어법 문제에서는 전치사 선택 문제가 정말 자주 출제됩니다. 특히 make, buy, get, cook 같은 동사들은 for를 써야 하는 대표적인 동사인데, 습관적으로 to를 쓰는 학생들을 낚으려고 출제자들이 아주 좋아하거든요. "이 동사가 이동인가, 수고인가?"를 1초 만에 떠올릴 수 있어야 해요. 미국 학교에서도 writing 과제를 낼 때 이 전치사 하나로 문장의 뉘앙스가 완전히 달라진다는 걸 항상 강조하곤 했지요.
절대 안 틀리는 나만의 암기법
무작정 외우지 말고 'MBC G'만 기억하세요! Make, Buy, Cook, Get 이 네 가지 단어는 무조건 for와 짝꿍이라고 생각하면 웬만한 문제는 다 풀려요. 이 동사들은 전부 다 '누군가를 위해 내가 무언가를 하는' 수고스러움이 포함된 동사들이거든요. 이렇게 카테고리를 묶어서 기억하면 머릿속에서 절대 지워지지 않을 거예요 ㅎㅎ
실전 연습문제로 마무리해봅시다
다음 문장을 3형식으로 알맞게 바꿔보세요.
- She made him a cake.
- He sent her a letter.
- My mom cooked us dinner.
정답 확인하기 전에, 먼저 동사를 확인해서 전치사를 결정하고, 목적어 자리를 교체하는 단계를 꼭 거치세요!
- She made a cake for him. (make는 수고 동사니까 for!)
- He sent a letter to her. (sent는 이동 동사니까 to!)
- My mom cooked dinner for us. (cook도 수고 동사니까 f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