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대명사 what 기초 완벽 정리 — the thing which 개념과 문장 적용법
수능과 내신의 단골 손님, 관계대명사 what 정복하기
영어 공부를 하다 보면 가장 많이 듣는 말이 바로 '기본기'입니다. 특히 수능이나 내신에서 관계대명사 what은 정말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손님이지요. 미국에서 아이들을 가르칠 때도 이 개념을 확실히 잡고 넘어가는 학생들은 문장 구조를 보는 눈이 완전히 다르더라고요. 오늘은 the thing which라는 이 마법 같은 공식이 시험장에서 어떻게 변신해서 우리를 괴롭히는지 확실하게 짚어보겠습니다. ㅎㅎ
관계대명사 what, 도대체 정체가 뭐야?
우리가 흔히 말하는 관계대명사 what은 사실 두 단어가 합쳐진 덩어리입니다. 바로 the thing which 혹은 the thing that이지요. 이게 왜 중요하냐면, 일반적인 관계대명사는 앞에 반드시 '선행사(명사)'가 있어야 하는데, what은 이미 그 선행사를 자기 몸속에 품고 있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앞에는 명사가 올 수 없고, 뒤에는 불완전한 문장이 오는 것이 핵심입니다.
시험에 나오는 3가지 출제 패턴
첫 번째 패턴은 that과 what을 구분하는 문제입니다. 이게 수능의 80%를 차지한다고 봐도 무방해요. 빈칸 앞에 명사가 있는지, 그리고 문장 뒤가 완벽한지 불완전한지만 확인하면 됩니다. 두 번째는 명사절의 역할을 묻는 거예요. 문장에서 주어, 목적어, 보어 역할을 잘하고 있는지 보는 것이지요. 마지막 세 번째는 의문사 what과 관계대명사 what을 구별하는 문맥적 해석입니다.
예문으로 확실하게 익히기
먼저 틀린 문장을 볼까요? "I know the thing which you want."는 맞지만, 여기서 the thing which를 묶어서 what으로 바꿀 수 있어야 합니다. "I know what you want."가 되는 것이지요.
예시 1: I don't know (that / what) he said.
풀이: what이 정답입니다. 뒤에 said의 목적어가 없으므로 불완전한 문장이고, 앞에는 선행사 명사가 없기 때문이에요.
예시 2: This is (that / what) I need.
풀이: what이 정답입니다. 보어 자리에 명사절이 와야 하는데, 뒤에 need의 목적어가 빠져 있으니 the thing which의 뜻을 가진 what이 완벽하게 어울립니다. ㅎㅎ
학생들이 자주 빠지는 위험한 함정
가장 많이 틀리는 부분은 바로 '선행사 명사가 앞에 있는데도 what을 쓰는 경우'입니다. "the thing what"이라고 쓰는 건 영어에서 절대 있을 수 없는 표현이에요. 또 하나는 '뒤에 문장이 완전한데 what을 고르는 경우'입니다. 뒤에 주어, 동사, 목적어가 다 갖춰져 있다면 그건 관계대명사 what이 들어갈 자리가 아니에요. 이때는 접속사 that을 써야 문장이 깔끔해집니다.
기본기가 왜 중요한지 아시나요?
언어라는 건 결국 체계적인 뼈대 위에 살을 붙여가는 과정입니다. what = the thing which라는 이 간단한 공식 하나만 제대로 이해해도, 단순히 암기하는 영어에서 탈피해서 문장을 스스로 분석하는 힘이 생깁니다. 저는 미국에서 아이들을 가르칠 때 항상 이 근원적인 원리를 먼저 설명했어요.
학습 순서는 이렇습니다. 먼저 문장 속에서 주어, 동사, 목적어부터 찾는 연습을 하세요. 그다음에 선행사 명사의 존재 여부를 확인하고, 마지막으로 뒤 문장의 불완전성을 체크하는 것이지요. 이 세 가지만 순서대로 하면 영어 어법은 정말 쉬워집니다. ㅠㅠ 처음에는 헷갈릴 수 있지만, 계속 연습하다 보면 어느 순간 문장이 한눈에 들어오는 경험을 하게 될 거예요. 우리 함께 차근차근 기본기를 다져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