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사구문 심화: 비인칭 독립분사구문 총정리 및 필수 표현 5가지
안녕하세요! 오스틴 영어의 후니쌤입니다. 오늘도 여러분의 영어 실력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리기 위해 아주 중요한 문법 이야기를 가져왔지요~ 미국에서 아이들을 가르칠 때도 보면, 우리 학생들이 가장 당황하는 부분 중 하나가 바로 이 '분사구문'입니다. 특히 그중에서도 주어를 일치시키지 않아도 되는 비인칭 독립분사구문은 처음 접하면 정말 막막하게 느껴지거든요. 왜냐하면 우리가 평소에 배우는 분사구문은 '주어 일치'가 기본 원칙인데, 이건 그 규칙을 완전히 깨버리니까요! ㅎㅎ
분사구문이라는 건 원래 문장의 주어와 분사구문의 주어를 같게 맞추는 게 정석이지요. 그런데 오늘 다룰 비인칭 독립분사구문은 말 그대로 '사람을 가리키지 않는' 독립된 표현들입니다. 문장의 주어가 무엇이든 상관없이, 마치 하나의 부사구처럼 문장 앞에 툭 던져놓고 쓰는 표현들이에요. 미국 학교에서도 에세이를 쓸 때 학생들에게 이런 표현을 적절히 사용하면 글이 훨씬 세련되어 보인다고 늘 강조하곤 했답니다.
이 녀석들은 일종의 '관용구'라고 생각하시면 마음이 편합니다. 공식이라기보다는 하나의 세트로 묶어서 기억하는 게 좋아요. Generally speaking(일반적으로 말해서), Strictly speaking(엄밀히 말해서), Frankly speaking(솔직히 말해서) 같은 표현들이 대표적이지요. 이 친구들은 뒤에 오는 문장의 주어가 '나'인지 '너'인지 따지지 않고 언제나 자기들만의 형태를 유지합니다. 그냥 문장 앞에 딱 붙여서 쓰면 끝이에요! 정말 간단하지요?
이제 예문을 보면서 감을 잡아볼까요? 미국 교실에서 아이들이 글을 쓸 때 자주 썼던 표현들을 모아봤어요.
Generally speaking, the weather in Texas is quite hot in summer.
일반적으로 말해서, 텍사스 날씨는 여름에 꽤 더운 편입니다.
Strictly speaking, that rule does not apply to this case.
엄밀히 말해서, 그 규칙은 이 경우에 적용되지 않습니다.
Frankly speaking, I don't like the new cafeteria menu.
솔직히 말해서, 저는 새로운 구내식당 메뉴가 마음에 들지 않아요.
Judging from his reaction, he seems very surprised.
그의 반응으로 판단하건대, 그는 매우 놀란 것 같습니다.
Considering his age, he is doing a great job.
그의 나이를 고려하면, 그는 아주 잘하고 있어요.
학생들이 가장 많이 실수하는 부분은 억지로 주어를 맞추려고 하거나, 분사구문의 형태를 바꿔버리는 경우입니다. 틀린 표현을 통해 무엇을 주의해야 할지 확실히 짚어볼게요.
틀린 표현: Speaking generally, the weather is hot. → 고친 표현: Generally speaking, the weather is hot. (관용구는 순서를 바꾸지 않고 그대로 쓰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틀린 표현: Considered his age, he is doing well. → 고친 표현: Considering his age, he is doing well. (의미상 능동적인 판단이므로 현재분사 형태인 Considering을 써야 합니다)
틀린 표현: Judged from the result, it is a success. → 고친 표현: Judging from the result, it is a success. (결과를 보고 판단하는 주체는 사람이므로 능동의 Judging이 맞습니다)
이제 여러분의 실력을 점검해 볼 시간입니다! 아래 문제들을 한번 풀어보세요.
- (General / Generally) speaking, this book is very helpful for beginners.
- (Judging / Judged) from the dark clouds, it is going to rain soon.
- (Considering / Considered) the high price, the quality is quite disappointing.
오늘 배운 비인칭 독립분사구문, 처음에는 낯설었지만 이제는 조금 친숙해지셨나요? ㅎㅎ 이게 익숙해지면 영어 문장을 훨씬 더 매끄럽고 고급스럽게 구사할 수 있게 됩니다. 핵심은 관용구처럼 덩어리로 외우는 것이에요. 미국에서 공부할 때도 교수님들이 에세이 첨삭해주시면서 이런 표현들을 사용하면 논리가 훨씬 명쾌하게 들린다고 하셨거든요.
정답: 1. Generally 2. Judging 3. Considering
오늘도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다음에도 더 유익하고 재미있는 영어 이야기로 찾아올게요. 궁금한 점은 언제든 댓글로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