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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역동사 make let have 차이점과 get 목적어 to부정사 활용법 총정리

Whonee쌤·

사역동사 make, let, have와 get의 결정적 차이

많은 학생이 영어 문법을 공부하다 보면 사역동사라는 개념에서 한 번씩 막히곤 하지요. 특히 make, let, have는 동사원형을 쓴다고 배웠는데, 갑자기 get이 나오면 to부정사를 써야 한다고 하니 헷갈리는 게 당연합니다. 미국에서 아이들을 가르칠 때도 이 부분을 유독 어려워하는 친구들이 많았거든요. 사실 이 둘의 차이는 문장의 기저에 깔린 뉘앙스에서 옵니다.

⚖️비교 분석
사역동사 3대장은 동사원형을 쓰지만 get은 to부정사를 쓰는 이유
사역동사는 강제성과 허용의 의미가 강함
get은 설득이나 유도의 의미가 더 강하기 때문
두 문법이 헷갈리는 이유는 목적격 보어 자리에 오는 형태가 다르기 때문
결국 동사의 성격 차이를 이해해야 혼동이 없음

사역동사와 get의 근원적인 차이

사역동사인 make, have, let은 문법적으로 목적어 뒤에 반드시 동사원형을 써야 한다는 규칙이 있어요. 이건 그 동사들이 가진 힘 자체가 강력하기 때문이에요. 반면, get은 '누군가를 설득해서 ~하게 만들다'라는 뉘앙스가 담겨 있지요. 그래서 목적어와 목적격 보어 사이에 연결 고리인 to부정사를 넣어주는 거예요.

📝학습 포인트
make는 강제성이 강할 때 사용
have는 상황적 사역이나 부탁의 의미가 포함될 때 사용
let은 허락의 의미를 담을 때 사용
get은 설득하거나 노력을 기울여 결과를 만들어낼 때 사용
모든 사역동사는 목적어가 직접 행동을 할 때를 기준으로 함

예문으로 보는 뉘앙스의 차이

비슷한 상황이라도 어떤 동사를 쓰느냐에 따라 문장의 맛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예를 들어볼게요.

틀린 표현: My mom made me to clean my room.
올바른 표현: My mom made me clean my room.
(엄마가 나에게 강제로 방 청소를 시키셨다)

위의 문장에서 make는 아주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어요. 그래서 to가 필요 없이 바로 clean을 붙여야 해요. 하지만 get을 사용하면 상황이 바뀝니다.

틀린 표현: I got him clean the garage.
올바른 표현: I got him to clean the garage.
(나는 그를 설득해서 차고를 청소하게 했다)

여기서 get은 바로 뒤에 동사원형을 쓰면 안 돼요. 내가 그 사람을 열심히 설득해서 그 행동을 하도록 유도했다는 의미가 담겨 있기 때문에, to가 그 연결 다리 역할을 해주는 셈이지요. 이게 바로 영어의 체계적인 구조예요.

⚖️비교 분석
make 뒤에 to부정사를 쓰면 안 되는 이유
get 뒤에 동사원형을 쓰면 안 되는 이유
목적어와 보어의 관계를 파악하는 법
문맥상 강제인지 설득인지 구분하는 훈련
동사마다 짝꿍처럼 붙어 다니는 보어 형태를 기억하기

내신과 수능에서 낚이지 않는 방법

시험 문제에서는 항상 이 부분을 콕 집어서 물어봅니다. 특히 목적어와 보어의 관계가 '능동'인지 '수동'인지 파악하는 게 정말 중요해요.

만약 목적어가 스스로 행동하는 능동 관계라면 방금 배운 규칙을 적용하면 됩니다. 하지만 목적어가 행동을 당하는 수동 관계라면 이야기가 달라져요. 이때는 사역동사든 get이든 상관없이 무조건 과거분사(p.p.)를 써야 합니다. 많은 학생이 여기서 실수를 하곤 하지요.

⚖️비교 분석
목적어와 보어의 관계가 능동일 때만 동사원형/to부정사 구분
수동 관계라면 모든 동사에서 p.p. 사용
시험에서 동사원형과 to부정사를 섞어놓고 고르는 문제 대비
목적어 자리에 사람이 오는지 사물이 오는지 확인
문장의 전체 시제보다 보어 형태를 먼저 확인하는 습관

절대 안 틀리는 나만의 암기법

이걸 외우는 가장 좋은 방법은 동사를 하나의 이미지로 기억하는 거예요. make는 군대 교관처럼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명령하는 모습, let은 문을 열어주는 모습, 그리고 get은 친구를 꼬드겨서 데려가는 모습을 상상해보세요.

그리고 get은 to를 좋아한다고 생각하면 편해요. get to, get to, 이렇게 입으로 소리 내어 반복하다 보면 나중에 무의식적으로도 자연스럽게 to가 튀어나오게 될 거예요. 언어는 몸으로 익히는 기본기가 무엇보다 중요하니까요. ㅎㅎ

💡학습 팁
get 뒤에는 무조건 to가 따라온다는 것을 리듬감 있게 암기
make/have/let은 강제적이고 허용적인 그림으로 연상
능동일 때는 보어를, 수동일 때는 p.p.를 생각하는 순서 정하기
동사별로 어울리는 상황을 직접 한 문장씩 만들어보기
매일 5분씩 소리 내어 문장을 읽으며 입에 붙이기

실전 연습문제

자, 이제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문제를 풀어볼까요? 정답을 맞히는 것도 중요하지만, 왜 그런지 생각하며 풀어보는 게 핵심입니다.

  • My teacher (made / got) us to study harder for the exam.

  • I finally (made / got) my brother to fix my laptop.

  • She (let / got) her children play in the garden all afternoon.

정답 및 해설

1번 정답: got입니다. 뒤에 to study가 왔으니 당연히 get의 짝꿍을 찾아야겠지요?
2번 정답: got입니다. 동생을 설득해서 수리하게 만든 상황이니까요.
3번 정답: let입니다. 뒤에 play라는 동사원형이 왔으니 사역동사 let이 들어가야 자연스럽지요.

📝학습 포인트
첫 번째 단계는 빈칸 뒤에 to가 있는지 확인하기
두 번째 단계는 목적어가 직접 행동하는지 확인하기
세 번째 단계는 문맥이 강제인지 설득인지 파악하기
네 번째 단계는 수동 관계라면 무조건 p.p.를 선택하기
마지막으로 문장을 전체적으로 읽으며 어색함이 없는지 체크하기

오늘 배운 내용 어떠셨나요? 사역동사와 get은 정말 자주 헷갈리지만, 오늘 정리한 기준만 잘 잡아두면 더 이상 틀릴 일은 없을 거예요. 혹시 공부하다가 막히는 부분이 있으면 언제든 댓글 남겨주세요. 우리 같이 꾸준히 기본기를 다져보자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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